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터 로빈슨 (문단 편집) === 내한 === 2019년까지 총 4번의 내한과 5번의 공연을 했다. 2013년 10월 12일,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인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곡해 공연했다. 컴플렉스트로, 프로그레시브, [[하드웰]], 마틴 개릭스 등을 필두로 2013년 부터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한 빅룸 하우스는 물론이요, 심지어는 하드스타일까지 틀었다. 2015년 6월 12일, [[울트라 코리아]]에서 내한 최초 라이브셋 공연을 했다. [[https://below.co.kr/9529/6#main|국내 EDM 웹진인 Below에서 2015년 최고의 일렉트로닉 라이브 1위로 선정]]했을정도로 사운드로도 비주얼적으로도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2018년에 [[World DJ Festival]]에 Worlds 라이브 셋으로 공연을 했다. 당해 유일한 Worlds 라이브 셋 공연이였으며, 후기는 [[월디페]] 항목 참조. 이후 울트라에서 공연한 [[Zedd]]가 올린 트윗에 포터 로빈슨도 한국 관객들이 가장 에너지가 넘친다고 리트윗을 하였다.[[https://twitter.com/porterrobinson/status/1005185509092679680|#]]([[https://archive.is/BMRQW|ⓐ]]) 2019년 6월 7일,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2019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내한 첫 Virtual Self 공연이다. 다음 타임 헤드라이너였던 [[Martin Garrix]]의 부상으로 인해, Virtual Self 공연이 끝난 후에 DJ Set으로 한번 더 공연하게 되었다. --세계 최초의 자기자신과의 b2b--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으로 레딧에서는 많은 팬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후 7시 55분부터 90분 동안 Virtual Self로 공연한 후에 5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포터 로빈슨으로써 다시 무대에 올랐다. 포터의 첫 멘트는 "안녕하세요, 저는 포터 로빈슨입니다. 버츄얼 셀프이기도 하고요."였다. 이후 Nero의 The Thrill(Porter Robinson Remix / 2018 DJ Set Intro Edit)으로 공연을 시작해 Shelter로 마무리 지었다. 공연 후반부에서 마틴의 부상 소식에 유감을 표하고, 마틴으로부터 자신의 노래를 틀어달라는 부탁을 받아 마틴의 In The Name of Love를 매시업해서 틀었다. 2023년 3월 13일, 'The Nurture Live Asia Tour 2023'의 일정으로 무신사 개러지에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중 한명이 아닌 첫 번째 단독으로서 내한공연을 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